나는 친구누나를 비틀거리며 자신을 즐겁게 하며 저항할 수 없었다.그녀의 뜨거운 몸매와 노골적인 행동에 나는 넋을 잃고 말았다.우리는 서로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야생적이고 잊을 수 없는 만남을 빠르게 시작했다.
친구와 누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놈집에 놀러가니 안방에서 누나가 자기를 즐겁게 하는게 보였다.이런 은밀한 행위를 하는 누나를 보고 충격과 놀라움이 밀려왔다.믿기지 않았지만 나또한 그 광경에 흥분했다.누나가 들킬줄은 몰랐고 날 보자 당황해 했다.그녀에게 지금 하고있는 행위를 그만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지만 부끄러움보다는 오히려 그 상황에 흥분이 되었다.그녀는 내게 오래 전부터 나를 원하고 있었고 항상 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해주었다.우리는 바로 그자리에서 더러워졌고 그 경험은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었다.지금까지 해본 섹스 중에 가장 뜨거운 섹스였고 친구누나와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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