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티 부스에서 큰 자지가 나를 찌르다

야생적인 파티에서 나는 잘 발달한 남자와 한적한 부스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. 그는 능숙하게 제어권을 잡고, 인상적인 거시기를 내 깊숙이 박아넣었다. 쾌감은 격렬했고, 나는 그 순간.

난감한 파티장에 와있었고 분위기는 전기를 부르고 있었다.방안은 웃음과 흥분으로 가득차있었지만 내 관심은 어느 부스로 향했다.인상적인 포장을 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고 나는 더 탐험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.우린 남들의 엿보는 눈빛과는 거리가 멀어 부스로 빠져들어갔고 진정한 재미가 시작됐다.바지 지퍼를 내리며 여지껏 봐왔던 것보다 훨씬 큰 욱신거리는 남성기를 드러내었다.난 그 유혹에 저항하지 못하고 그를 입에 넣고 구석구석을 음미했다.그의 신음소리는 밀폐된 공간에 울려 퍼져 내 욕망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었다.이윽고 그의 두꺼운 샤프트에 뚫고 들어오는 나를 발견했고 그 쾌감은 압도적이었다. 그의 손이 내 몸위로 훑어다니며 모든 인치를 탐험하면서, 나는 나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감각들에 집중했다.강렬함은 만져질 수 있었고, 우리는 열정의 늪에 빠져들었다.그렇게 한동안 격렬한 열의가 우리의 원초적 충동으로 대체된 당정은 그 배경으로 퇴색해갔다.그것은 고삐 풀리지 않은 욕정의 밤이었고, 내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진 기억이었다.